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윤조 에센스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퍼스트 에센스로 전 세계 여성들의 뷰티 루틴을 바꾼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설화수 윤조 에센스는 꾸준한 혁신을 통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설화수 만의 인삼 과학 노-하우와 독자 기술을 결합한 ‘윤조 에센스 6세대’는 올해 새롭게 선을 보였다. △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 주관)는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혁신성, 예술 감각을 주요 평가 요소로 삼는다. 설화수 윤조 에센스 6세대 디자인은 전통 미학을 대표하는 조선백자 달항아리 형상에서 시작해 고유의 서화를 통한 영감, 전통과 현대, 언어와 공간을 초월하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는 평이다. 용기에 반영한 제품 이름에도 한국의 미감을 반영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조화하면서 비어있으면서도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미를 담아내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설화수의 한자
설화수·라네즈·마몽드 등 특별한 기술력·제품력으로 승부 국내를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한국 화장품의 제품력은 이제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해외까지 입소문이 자자하다. 해외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은 브랜드만의 특별한 기술력과 믿을 수 있는 제품력 때문. K-팝, K-드라마 등 ‘K’ 열풍 대열에 빠져서는 안 될 항목이 바로 ‘K-코스메틱, K-뷰티’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미국과 유럽까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 화장품·뷰티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보자. 아시아의 원료와 지혜 담은 설화수 윤조 에센스·자음생 크림 설화수 베스트셀러 제품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자음단™과 인삼을 핵심 원료로 사용한 윤조 에센스와 자음생 크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케어 해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설화수는 아시아와 미국을 포함, 전 세계 12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9월에는 프랑스 파리 명품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 한국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단독 매장을 오픈, 한국 화장품을 대표하며 유럽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바 있다. 설화수 윤조 에센